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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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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 尙用之天子하면
舊本 用作同하다 畢云 一本 作上同이라한대 王改尙用하고 云 舊本 用作同한대 涉上句而誤하니 今據下文改라하다
案 王校是也 今從之
蘇云 當作上用이라하다


위로 天子에게 적용하면
舊本에는 ‘’이 ‘’으로 되어 있다. 畢沅은 “어떤 에는 ‘上同’으로 되어 있다.”라 하였는데, 王念孫이 ‘尙用’으로 고치면서 말하기를 “舊本에는 ‘’이 ‘’으로 되어 있는데, 위 구절에 영향을 받아서 잘못된 것이니, 이제 아래 글에 의거하여 고친다.”라 하였다.
:王念孫校勘이 옳으니, 이제 이를 따른다.
蘇時學:응당 ‘上用’이 되어야 한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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