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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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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9-3-1 今夫師者之相爲不利者也 曰 將不勇 士不分
畢云 同忿이라하다
詒讓案 分 疑奮聲近하여 假借字


지금 군대에서 서로 이롭지 않은 것으로 여기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將帥가 용감하지 않은 것, 兵士가 분투하지 않는 것,
畢沅:‘’은 ‘忿’과 같다.
詒讓案:‘’은 ‘’과 발음이 비슷하여 假借인 듯하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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