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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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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9-4-28 湯 焉敢奉率其衆하여 是以有夏之境하니
王引之云 焉 猶乃也 言湯旣受天命하여 乃敢伐夏也
王紹蘭云 焉之爲言 於是也


이 이에 감히 그 백성들을 거느려 有夏의 국경으로 향하니,
王引之:‘’은 ‘(곧)’와 같다. 이 이미 天命을 받아 곧 나라 정벌을 감행하였음을 말한다.
王紹蘭:‘’의 뜻은 ‘於是(이에)’이다.


역주
역주1 : ‘向’과 같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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