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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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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上欲中聖王之道하고 下欲中國家百姓之利 當尙同之說而不可不察이니
舊本 作而不察한대 畢云 當云 不可不察이라하다 王亦據補하다


위로는 聖王에 부합하기를 바라고 아래로는 국가와 백성들의 이로움에 합치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마땅히 尙同을 살피지 않아서는 안 된다.
〈‘而不可不察’이〉 舊本에는 ‘而不察’로 되어 있는데, 畢沅이 “〈‘不察’은〉 응당 ‘不可不察’이라고 해야 한다.”라 하였다. 王念孫 역시 이에 의거하여 채워 넣었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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