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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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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3 妻與後子死者
孔廣森云 後子者 爲父後之子 卽長子也 戰國策大子申爲後子하고 荀子 謂丹朱爲堯後子하니 其義竝同이라하다
畢云 後子 適也라하다


嫡長子가 죽으면,
孔廣森:‘後子’는 아버지의 뒤를 이은 아들이니, 곧 長子이다. ≪戰國策≫에 나라 太子 을 일러 ‘後子’라 하였으며, ≪荀子≫에 丹朱를 일러 ‘後子’라 하였으니, 그 뜻이 모두 같다.
畢沅:‘後子’는 嗣子이니 適子이다.


역주
역주1 : 저본 傍注에 “‘齊’자는 誤字인 듯하니, ≪戰國策≫ 〈齊策〉에 의거하면 ‘梁太子申’이 있다.”라고 하였다.
역주2 嗣子 : 代를 이을 아들을 말한다. 보통 嫡長子를 칭한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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