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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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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5-5-6 竝爲淫暴而不可勝禁也 是故 盜賊衆而治者寡니라 夫衆盜賊而寡治者
王云 夫字 承上文而言이라 舊本 譌作先하니 今改正이라하다


모두 방종하고 포악한 짓을 하는데도 금할 수조차 없게 될 것이다. 이런 까닭에 도적이 많아지고 다스려지는 자는 적어질 것이다. 도적을 늘리게 되고 다스려지는 자들을 줄이게 되니,
王念孫:‘’자는 위 글을 이어서 말한 것이다. 舊本에는 ‘’가 잘못되어 ‘’으로 되어 있으니, 이제 고쳐 바로잡는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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