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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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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4-1-5 焉能攻之 不知疾之所自起 則弗能攻이라 治亂者何獨不然이리오 必知亂之所自起라야


비로소 잘 고칠 수 있고, 병이 생긴 원인을 알지 못하면 잘 고칠 수 없는 것이다. 난을 다스리는 사람만이 어찌 유독 그렇지 않겠는가. 반드시 난이 일어나는 원인을 알아야
여기서 구두를 뗀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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