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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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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5-10-8 此爲輟民之事하며 靡民之財 不可勝計也 其爲毋用 若此矣 是故 子墨子曰 鄕者
畢云 鄕 曏省文이라하다


이렇게 백성들의 일을 하지 못하게 하고 백성의 재물을 다 써버리는 것을 이루 헤아릴 수가 없으니, 그 쓸모없기가 이와 같다. 이런 까닭에 子墨子께서 말씀하셨다. “예전에
畢沅:‘’은 ‘’의 자획을 생략한 글자이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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