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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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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6-6-4 此必上利於天하며 中利於鬼하며 下利於人하니 三利無所不利니라
擧天下美名 加之하여 謂之聖王이라하니라 力政者 則與此異 言非此하며
畢云 非 猶背라하다


이것은 분명 위로는 하늘을 이롭게 하며, 중간으로는 귀신을 이롭게 하며, 아래로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니, 세 곳을 이롭게 하면 이롭지 않은 데가 없다.
그러므로 온 천하의 美名이 여기에 더해져서, 이를 일러 聖王이라 하는 것이다. 무력으로 정벌하는 경우는 이와는 다르다. 말이 이에 위배되며,
畢沅:‘’는 ‘(위배되다)’와 같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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