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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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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7-4-2 辟之컨대 無以異乎國君諸侯之有四境之內也니라
吳鈔本 作譬하다
畢云 辟 同譬라하다


비유하자면 임금이나 諸侯가 사방 국경의 안을 소유한 것과 다름이 없다.
吳寬鈔本에 ‘’는 ‘’로 되어 있다.
畢沅:‘’은 ‘’와 같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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