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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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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7-5-1 且夫天下 蓋有不仁不祥者 曰 當若子之不事父하며 弟之不事兄하며 臣之不事君也 故天下之君子 與謂之不祥者라하니라
王云 故 猶則也라하다
畢云 與 同擧하다


또한 천하에는 하지 못하고 상서롭지 못한 일들이 있으니, 말하기를 “만약 자식이 아버지를 섬기지 않으며, 아우가 형을 섬기지 않으며, 신하가 임금을 섬기지 않으면, 천하의 君子가 모두 이것을 상서롭지 못한 일이라고 한다.”라 한다.
王念孫:‘’는 ‘(~면)’과 같다.
畢沅:‘’는 ‘(모두)’와 같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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