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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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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7-5-6 然獨無報夫天하고 而不知其爲不仁不祥也 此吾所謂君子明細而不明大也라하니라


그런데도 유독 하늘에 보답하는 일은 없으면서 그것이 하지 못하고 상서롭지 못하다는 것은 알지 못하니, 이것이 내가 이른바 ‘君子는 작은 것은 잘 알고 큰 것은 잘 알지 못한다.’라고 한 것이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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