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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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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13 故 天下之君子與謂之不仁不祥하니라
畢云 與 同擧라하다


그러므로 천하의 君子가 모두 이것을 일러 하지 못하고 상서롭지 못하다고 하였다.
畢沅:‘’는 ‘(모두)’와 같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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