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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3)

당시삼백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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邱爲(694?~789?)
절강성 嘉興縣 사람이다. 여러 차례 과거에 응시하였지만 합격하지 못하자 歸山하여 여러 해 동안 독서에 주력하였다. 天寶 元年(742)에 進士에 급제하여, 관직이 太子右庶子에 올랐고, 96세에 卒했다. 효행이 지극하여 집 아래에 靈芝가 났다고 하며 80여 세에 관직을 물러날 때까지 노모가 계셨다는 일화가 전한다. 王維‧劉長卿 등과 친하여, 서로 唱和하였다. 五言詩에 능하였으며, 전원의 풍물을 읊은 시가 많다.
원래 문집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 전해지지 않고, 《全唐詩》에 13수의 시가 남아 있다. 《당시삼백수》에 수록된 작품으로 〈尋西山隱者不遇〉가 있다.



당시삼백수(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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