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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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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110 顙再하고 이라 (稽◯顙◯再◑拜◑하고 悚◯懼◑恐◯惶◎이라)
〈제사는〉 이마를 조아리며 두 번 절하고, 두렵고 두려워하여 공경이 지극하다.
禮數之勤也
의식의 절차[禮數]가 부지런하고
嚴敬之至也
엄숙하고 공경함이 지극한 것이다.
[節旨] 이는 祭祀의 禮法을 말하였다.(《釋義》)
[節解] 이는 적장자로서 후계자가 된 이는 그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이어서 사철 제사의 예법을 강구하는데, 그 제사는 반드시 공경하여 머리로 땅을 두드리고 절을 거듭하니, 그 경외를 매우 극치로 하는 것을 말하였다.(《釋義》)
역주
역주1 : 절[拜] 중에서 가장 중한 예법.
稽首는 拜禮 중에서 가장 중한 것으로 신하가 임금에게 하는 절이다. 頓首는 평등하여 서로에게 하는 절이다. 두 가지 절은 모두 머리가 땅에 닿지만 계수는 땅에 닿는 시간이 많고, 돈수는 땅에 닿고서 바로 들기 때문에 叩地(땅에 두들긴다)라고 말하였다.(《周禮註疏删翼》 卷15 辨九拜 一曰稽首 二曰頓首)
역주2 : 머리가 땅에 닿는 것이다. 두 개의 手(손 수)를 따르고 丅(아래 하:拜자의 오른쪽 手 아래에 있는 丅)를 따랐다. 두 개의 手를 아울러서 내리는 것이 拜이다.(《形》)
역주3 稽顙再拜 悚懼恐惶 : 稽는 이마이니, 稽顙은 이마를 땅에 대는 것이다. 再는 거듭이다. 拜는 손으로 땅에 엎드리는 것이다. 《禮記》 〈檀弓 上〉에 이르기를 “이마를 조아린 뒤에 절하는 것은 그 슬픔의 지극함에 惻隱이 발동하는 것이다.” 하였다. 悚‧懼‧恐‧惶은 모두 두려워하는 뜻이니, 그 공경이 지극함을 극도로 말하였다.(《釋義》)
신습
한자
稽:헤아릴 계/조아릴 계 稽古 稽留 稽首 稽疑 稽遲 滑稽 荒唐無稽
顙:이마 상 顙骨 顙汗 顙泚 高顙 廣顙 博顙 方顙 龍顙
再:두 번 재 再考 再起 再修 再從 再三再四 非一非再
拜:절 배 拜禮 拜受 拜謁 三拜 歲拜 崇拜 百拜謝罪
悚:두려워할 송 悚懼 悚慄 悚息 悚然 罪悚 慚悚 心憂魄悚
懼:두려워할 구 懼畏 懼怕 恐懼 憂懼 危懼 疑懼 勇者不懼
恐:두려워할 공 恐喝 恐怖 恐慌 可恐 震恐 恐水病 誠惶誠恐
惶:두려워할 황 惶感 惶恐 惶愧 惶懼 惶悚 惶惑 驚惶 恐惶
동영상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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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천자문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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