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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解千字文

주해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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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124 (孤陋◑寡◯聞하면 愚蒙等◯誚◉)
외롭고 누추하여 見聞이 적으면, 혼미하여 몽매한 자와 꾸짖음을 똑같이 받는다.
學記曰 獨學無友 則孤陋寡聞이라하니
《禮記》 〈學記〉에 이르기를 “홀로 공부하여 벗이 없으면 외롭고 누추하여 견문이 적다.” 하였다.
是以 貴在相觀而善이라
이 때문에 서로 살펴서 훌륭하게 되는 것이 귀하다.
獨學寡聞이면 則與愚迷蒙昧者 同其譏焉이라
홀로 공부하여 견문이 적으면 혼미하여 몽매한 자와 그 꾸짖음을 똑같이 받게 된다.
[節旨] 이 節은 위의 글을 이어 결론을 말하여 그 뜻을 지극히 경계하였다.(《釋義》)
[節解] 이 節은 “몸을 처신하고 집을 다스리는 것은 그 방도가 여러 가지이니, 당연히 널리 살펴 자세히 알아야 할 것이다. 만일 고독하며 비루하여 듣고 아는 바가 적으면 우매하고 무지한 사람과 동류가 되어 함께 꾸짖음을 받을 것이니, 경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말한 것이다.(《釋義》)
역주
역주1 孤陋寡聞 愚蒙等誚 : 孤는 홀로이다. 陋는 낮다는 뜻이다. 寡는 《說文》에 이르기를 “적다” 하였다. 聞은 지식이다. 愚는 아는 것이 없는 사람이다. 蒙은 어둡다는 뜻이다. 等은 같다는 뜻이다. 誚는 나무란다는 뜻이다.(《釋義》)
역주2 : 譙(꾸짖을 초)와 같다.(《註解》)
신습
한자
孤:외로울 고 孤獨 孤兒 孤軍奮鬪 孤立無依 孤掌難鳴
陋:더러울 루 陋見 陋室 陋賤 陋醜 陋巷 固陋 卑陋 賤陋
寡:적을 과 寡聞 寡黙 寡婦 多寡 寡頭政治 衆寡不敵
聞:들을 문 聞見 所聞 新聞 風聞 聞一知十 聽而不聞
愚:어리석을 우 愚見 愚鈍 愚直 賢愚 愚公移山 愚者一得
蒙:어릴 몽/어리석을 몽 蒙古 蒙利 蒙昧 蒙恩 啓蒙 童蒙 擊蒙要訣
等:무리 등/같을 등 等級 等分 等外 均等 吾等 一等 差等 優等賞
誚:꾸짖을 초 誚罵 誚笑 誚讓 誚項 譏誚 自誚 責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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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20·124 고루과문 … 252

주해천자문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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