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註解千字文

주해천자문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주해천자문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0‧78 嶽宗하고 하니라 (嶽●宗恒岱◑하고 禪主◯云亭◎하니라)
五嶽은 恒山과 岱山을 으뜸으로 하고, 禪제사는 云云山과 亭亭山에 의거하였다.
言五嶽 以恒岱爲宗也
五嶽은 恒山과 岱山을 으뜸으로 삼음을 말한 것이다.
唐本作泰하니 泰岱 東嶽也
恒은 唐本에 泰로 되어 있으니, 泰岱(泰山)는 東嶽이다.
할새 必封禪泰岱하니라
天子는 12년에 한 번씩 巡狩하였는데, 반드시 泰岱에서 封禪 의식을 하였다.
云云亭亭 泰岱下小山이니 必主宿於是하여 齋沐而後하니라
云云‧亭亭은 태대 아래에 있는 작은 산인데, 천자가 반드시 이곳에서 유숙하며 목욕재계한 뒤에 岱宗에 제사하였다.
역주
역주1 恒岱 : 《釋義》에는 泰岱로 되어 있다. 恒岱는 恒山과 岱山 두 산이고, 泰岱는 泰山 하나이다. 泰는 太(클 태)와 같다.(《中》)
泰山은 太山으로도 쓰고, 또 岱宗으로 부르기도 한다. 泰岱를 한 개 산으로 보는 것보다 恒岱의 두 개 산으로 보는 것이 云‧亭의 두 개 산과 對句를 이룬다.
역주2 嶽宗恒岱 禪主云亭 : 嶽은 五嶽이니, 東嶽은 泰山이고 西嶽은 華山이고 南嶽은 衡山이고 北嶽은 恒山이고 中嶽은 嵩山이다. 宗은 높다는 뜻이다. 泰岱는 바로 太山이다. 五嶽에서는 泰山이 존귀하다.
《書經》 〈舜典〉에 말하기를 “岱宗에 이르렀다.” 하였다. 禪은 封禪이다. 태산 위에 흙을 쌓아 壇을 만들어 하늘에 제사하는 것을 封이라 하고, 또 태산의 아래 작은 산 위에 땅을 掃除하여 제사 터[墠]를 만들어 땅에 제사하는 것을 禪이라 한다.
主는 의거한다는 뜻이다. 云‧亭은 모두 산 이름이니, 云云山‧亭亭山은 모두 태산의 아래 작은 산이다. 이는 말하기를 “태산에서 封제사 지낸 사람이 禪제사는 운운산‧정정산 두 산에 의거한다.”고 한 것이다.
《史記》 〈封禪書〉에 이르기를 “옛날 無懷氏는 태산에 封제사하며 운운산에 禪제사하였고, 伏羲氏는 태산에 封제사하며 운운산에 禪제사하였고, …… 舜은 태산에 封제사하며 운운산에 禪제사하였고, 湯은 태산에 封제사하며 운운산에 禪제사하였다.” 하였다.(《釋義》)
역주3 天子十二秊 一巡狩 : 6년 만에 5服 구역 제후들이 한 번 인사 드리러 오고, 또 6년 만에 왕이 철에 맞추어 순수한다.(《書經》 〈周官〉)
12년 만에 왕이 한 번 巡守하는 것이다.(《書經》 〈周官〉 集傳)
역주4 岱宗 : 泰山이다. 태산은 옛부터 五嶽의 우두머리에 있어서 여러 산에서 높임을 받으므로 이렇게 일컫는 것이다.(《漢》)
신습
한자
嶽:산마루 악 嶽降 嶽母 嶽丈 巨嶽 喬嶽 山嶽 五嶽 海嶽
宗:마루 종/으뜸 종 宗家 宗敎 宗社 宗派 同宗 正宗 祖宗 宗親會
恒:항상 항/항산 항 恒久 恒常 恒時 用恒 有恒 無恒産者無恒心
岱:태산 대 岱山 岱嶽 岱宗 岱華 望岱 封岱 如岱 海岱
禪:참선할 선/터 닦아 제사할 선/물려줄 선 禪門 禪讓 禪宗 封禪 坐禪 參禪
主:주인 주/의지할 주/임금 주 主食 主人 主宰 君主 地主 天主 主客顚倒
云:이를 운/산 이름 운 云云 云爲 云謂 云何 多云 亦云 食云 入云
亭:정자 정/산 이름 정 亭閣 亭子 亭長 官亭 山亭 驛亭 料亭 長亭
동영상 재생
1 3·10·78 악종항대하… 293

주해천자문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