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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集傳(下)

시경집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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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집전(하)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賚〉
文王旣勤止어시니我應受之하니
敷時繹思야我徂維求定이니라
時周之命이시니 繹思어다
賦也 當也 是也 尋繹也 歎辭 繹思 尋繹而思念也
○ 此 頌文武之功하여 而言其大封功臣之意也 言文王之勤勞天下至矣시니 其子孫受而有之 然而不敢專也 布此文王功德之在人而可繹思者하여 以賚有功하여 而往求天下之安定이라 又以爲凡此皆周之命而非復商之舊矣라하고 遂歎美之하여 而欲諸臣受封賞者 繹思文王之德而忘也
賚一章이니 六句
春秋傳 以此爲大武之三章이요 而序以爲大封於廟之詩라하니 說同上篇하니라
[毛序] 賚 大封於廟也 予也 言所以錫予善人也




역주
역주1 於(오) : 音烏

시경집전(하)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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