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顔氏家訓(1)
안씨가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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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가훈(1)
안씨가훈(1)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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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가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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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서치
이 책의 서문에 해…
1. 이 책의 집필 목적
2. 내가 자라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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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교자
자식 교육에 대한…
1. 유아 교육의 중요성
2. 부득이한 사랑의 매
3. 자식 교육의 성공과 실패 - 왕승변과 어떤 학사
4. 부자지간은 멀고도 가깝게
5. 잘못된 훈육의 비극 - 낭야왕
6. 자식과 집안을 망치는 편애
7. 이상한 자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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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편 형제
부부, 부자, 형제…
1. 형제 관계란?
2. 형제와 남의 차이
3. 형제 불목의 결과
4. 형제의 아내들 - 동서 관계
5. 형님 모시기를 아버지 대하듯
6. 죽음도 함께한 왕현소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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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편 후취
재혼 문제에 관한 …
1. 재혼은 신중하게
2. 재혼으로 인한 불화
3. 낳은 자식과 데려온 자식
4. 돌려보낸 후모
5. 나라에서 인정한 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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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편 치가
가정을 원만하게 …
1.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2. 관대함과 엄격함의 조화
3. 검소함과 인색함
4. 검소한 북방과 사치스런 강남
5. 지나친 엄격함
6. 지나친 너그러움
7. 화낼 줄 모르는 사람
8. 함께 나눈 배자야와 욕심 많고 인색한 사람들
9.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10. 남북 여성의 차이
11. 하북 여성의 솜씨
12. 딸을 기피하는 세태
13. 썰렁한 시어머니 밥상
14. 저자거리와 다름없는 혼인 세태
15. 책을 다루는 자세
16. 미신에 대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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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편 풍조
여기서 ‘예의범절’…
1. 사대부의 예의범절
2. 상식에 어긋난 지나친 피휘
3. 아첨에 가까운 잘못된 피휘
4. 지나친 피휘는 웃음거리
5. 피해야 할 이름자
6. 자식의 이름은 후손의 입장에서
7. 경박한 이름 짓기
8. 상스러운 호칭
9. 재치 있는 비유
10. 자기 친족의 호칭 - ‘가’
11. 상대 친족의 호칭 - ‘존’과 ‘현’
12. 남북 풍속의 차이
13. 자신에 대한 호칭
14. 고인이 된 친족을 언급할 때
15. 죽은 형제 자식들의 호칭
16. 이별의 눈물
17. 친족의 호칭은 분명하게
18. 일족의 호칭
19. 부모의 내외 친척 자매의 호칭
20. 조공이란 호칭
21. 이름과 자
22. 초상에서 곡하는 법
23. 조문 예절
24. 신일의 미신
25. 귀살의 미신
26. 한쪽 부모를 여읜 후 맞이하는 명절
27. 탈상 후 자손의 모습
28. 부모 여읜 자식의 마음
29. 부모님의 유품
30.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리워
31. 부모님의 기일엔
32. 기일 외에 추모하는 날
33. 동음이자는 피휘하지 않는다
34. 실수하기 쉬운 표현
35. 생일 풍속
36. 괴로울 때 외치는 소리
37. 탄핵된 사람들의 자손
38. 집안 어른이 위태로운 처지에 있으면
39. 의형제 맺기
40. 손님을 맞이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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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편 모현
인재가 나라의 흥망…
1. 훌륭한 사람을 가까이하라
2. 등잔 밑이 어둡다
3. 남의 말과 행동을 훔치면
4. 출신이 미천하여도
5. 양간의 활약
6. 나라의 존망이 그의 생사에 - 양준언과 곡률명월
7. 나라의 울타리가 된 장연준
여닫기
제8편 면학
학문과 그것을 위한…
1. 부지런히 배워야 하는 이유
2. 학문 없는 귀족의 몰락
3. 독서만이 활로이다
4. 학문의 가치
5. 옛사람의 지혜
6. 학문의 의의는 실천
7. 배움에는 겸허해야
8. 배움의 목적
9. 늙어서도 학문에 힘써야
10. 학문의 실용성
11. 편협한 유학자들
12. 노장학자들의 모순
13. 무지로 인한 잘못된 효도 - 효소제
14. 양 원제의 면학
15. 옛사람들의 면학
16. 면학했던 환관의 순절
17. 자식의 진정한 도리
18. 고루한 학자들
19. 귀동냥한 학문의 오류
20. 문자학의 중요성
21. 잘못된 문자 사용
22. 지명 고증 - 엽려와 항구
23. 문자 고증 - 회
24. 지명의 유래 - 백
25. 어휘 고증 - 물물
26. 방언 고증 - 두핍
27. 갈새의 진위
28. 무지가 빚은 오류
29. 음운 지식 - 령
30. 교정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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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편 문장
여기서의 ‘문장’…
1. 문학의 근원과 경박한 문인들
2. 타고나는 글재주
3. 글을 발표하기 전에
4. 문인의 처세
5. 가당찮은 양웅
6. 겨울나무에 봄꽃
7. 문장은 절제가 있어야
8. 본말이 뒤바뀐 시속의 문장
9. 고금 문장의 장점을 다 살려야
10. 안씨 집안의 문풍
11. 문장삼역론
12. 형소와 위수, 그리고 심약와 임방
13. 글 쓸 때 조심해야 할 사항
14. 문장 비평에 대한 남북의 태도 차이
15. 대필의 문제
16. 만가의 형식
17. 내용의 일관성 - 찬미와 풍자
18. 용사 오류의 사례들
19. 문장 중의 지리
20. 강남의 문학(1) - 왕적의 시
21. 강남의 문학(2) - 소각의 시
22. 강남의 문학(3) - 하손, 하사징, 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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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편 명실
명실은 본디 선진 …
1. 명성과 실질
2. 여지가 있어야
3. 거짓은 결국 드러나게 마련
4. 거짓으로 얻은 명망
5. 자제의 글을 고쳐주는 일
6. 겉치레는 오래가기 어려워
7. 명성의 참된 의미
顔之推 年譜
顔之推 家系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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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가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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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편 涉務 실무 능력
여기서 涉務란 실무…
1. 나라의 人材란?
2. 무능한 南朝 士大夫
3. 유약한 南朝 士大夫
4. 農事를 모르는 南朝 士大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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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편 省事 일을 줄여 집중하기
省事란 일을 줄인다…
1. 한 우물을 파야지
2. 임금에게 글을 올리는 일
3. 올바른 諫諍의 조건
4. 昇進도 때가 되어야
5. 위험한 請託
6. 나서야 할 일과 말아야 할 일
7. 名譽慾이 지나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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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편 止足 安分知足
止足은 욕심을 멈추고…
1. 先祖 靖侯의 가르침
2. 생활은 검소하게
3. 벼슬은 중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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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편 誡兵 兵事에 대한 훈계
이 편은 兵事에 관한…
1. 兵事와는 거리가 먼 집안의 내력
2. 文士도 經綸과 智略을 갖추어야
3. 공부 안하면 武士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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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편 養生 養生의 원칙
養生이란 생명을…
1. 神仙術과 일상의 服食法
2. 養生도 心身이 살고 난 다음에
3. 구차한 삶보다는 떳떳한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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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편 歸心 佛敎에의 귀의
본편은 불교도의 입장에서…
1. 佛敎信仰의 권유
2. 佛敎의 본질
3. 佛敎에 대한 다섯 가지 비난
4. 허황하다는 비난에 대한 해명1
5. 허황하다는 비난에 대한 해명2
6. 부처님의 신통한 感應力
7. 因果應報에 대한 해명
8. 승려의 부정한 행실에 대한 해명
9. 國力을 소모한다는 비난에 대한 해명
10. 來世의 존재에 대한 해명
11. 殺生을 멀리하라
12. 머리카락 속 병아리들의 怨聲
13. 드렁허리 머리로 태어난 아이
14. 죽은 羊의 복수
15. 죽은 소의 앙갚음1
16. 손목 잘린 자들의 저주
17. 죽은 소의 앙갚음2
18. 죽은 물고기의 逆襲
19. 며느리 구박하는 시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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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편 書證 古典考證
본편은 역대의 古典에서
1. 《詩經》의 ‘荇菜’
2. 《詩經》의 ‘荼’
3. 《詩經》의 ‘杕’
4. 《詩經》의 ‘牡’
5. 《禮記》 〈月令〉의 ‘荔挺’
6. 《詩經》의 ‘施施’
7. 《詩經》의 ‘祁祁’
8. 《禮記》의 ‘猶豫’
9. 《春秋左氏傳》의 ‘痎’
10. 《尙書》의 ‘影’
11. 《六韜》의 ‘陳’
12. 《詩經》의 ‘灌木’
13. ‘也’자
14. ‘蜀才’
15. 《禮記》 〈王制〉 注의 ‘㩊’
16. 《漢書》의 ‘肎’
17. 《漢書》의 〈王莽贊〉
18. ‘策’자
19. ‘虙’자
20. 《史記》의 ‘雞口’와 ‘牛後’
21. 《風俗通》의 ‘伎癢’
22. 《史記》의 ‘媚’
23. 《史記》 〈始皇本紀〉의 ‘隗林’
24. 《漢書》 〈司馬相如傳〉의 ‘禔’
25. 《漢書注》의 ‘禁中’과 ‘省中’
26. 《後漢書》 〈明帝紀〉의 ‘小侯’
27. 《後漢書》 〈楊震傳〉의 ‘鱓’과 ‘鱣’
28. 《後漢書》 〈酷吏列傳〉의 ‘穴’
29. 《後漢書》 〈楊由傳〉의 ‘削柿’
30. 《三輔決錄》의 ‘果’
31. 《三國志》 〈魏志〉의 ‘攰’
32. 《晉中興書》의 ‘濌’
33. 《古樂府》의 ‘三婦’와 ‘丈人’
34. 《古樂府》의 ‘吹’와 ‘扊扅’
35. 《通俗文》의 저자
36. 古典에 삽입된 후대의 사실
37. 《東宮舊事》의 ‘祠尾’
38. 《東宮舊事》의 ‘六色罽䋿’
39. 巏嵍山
40. 五更의 의미와 유래
41. 《爾雅》의 ‘朮’과 ‘山薊’
42. 傀儡戱를 郭禿이라 하는 이유
43. 治獄參軍을 長流라 하는 이유
44. 《說文解字》의 가치
45. 俗字의 사례들
46. 破字의 사례들
47. 《漢書》 〈賈誼傳〉의 ‘日中必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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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편 音辭 音韻
본편은 顏之推가…
1. 音韻學의 역사와 南北 음운의 차이
2. 發音의 차이와 오류들
3. ‘莒’와 ‘矩’의 발음
4. 好와 惡의 발음
5. ‘父’의 발음
6. ‘焉’의 발음
7. ‘邪’의 발음
8. 敗의 발음
9. 貴族들의 부정확한 발음
10. 잘못 부른 자신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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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편 雜藝 여러 가지 技藝
雜藝란 經典과…
1. 글씨는 적당히
2. 글씨보다는 人品
3. 王羲之體의 영향력
4. 남북조시대 書藝의 동향
5. 〈畫書賦〉의 정체
6. 그림도 餘技일 뿐
7. 활쏘기
8. 占術의 虛實
9. 算術
10. 醫藥
11. 거문고 연주
12. 博과 바둑
13. 投壺와 彈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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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편 終制 葬禮에 대한 당부
여기서는 顔之推가…
1. 죽음을 앞두고
2. 부모님 산소와 집안 형편
3. 나의 葬禮와 祭祀는 간소하게
4. 立身揚名이 진정한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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附錄
顔之推 歷史地圖
魏晉南北朝 歷史年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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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원문/대역문
번역문
역주
기타
이 책의 서문에 해당되는 부분으로
가훈서
家訓書
를 짓게 된 동기와 자신의 성장과정에 대해 언급하였다.
안지추
顔之推
는 친근하고 자애로운 견지에서 자손들에게 교훈이 될 책을 지었음을 밝히고 있다. 아울러 어릴 때 받았던 교육과 성장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를 고백함으로써, 이 책의 내용이 자신의 일생에서 우러나온 것이고 그것이 자손들에게
감계
鑑戒
가 되길 희망하였다.
안씨가훈(1) 책은 2021.01.0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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