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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代君鑑(1)

역대군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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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군감(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追思先聖王하야 乃褒封神農之後於焦하고 黃帝之後於祝하고 帝堯之後於薊하고 帝舜之後於陳하고 大禹之後於杞
於是封功臣謀士하야 而師尙父爲首하야 封尙父於營丘하니 曰齊 封弟周公於曲阜하니 曰魯 封召公奭於燕하고 封弟叔鮮於管하고 叔度於蔡하고 餘各以次受封하니라
列爵惟五하며 分土惟三하며 建官惟賢하며 位事惟能하고 重民五敎하되 惟食喪祭러니 敦信明義하며 崇德報功하니 垂拱而天下治하니라


5-2-4 선대의 성왕聖王을 추모하여 신농씨神農氏의 후손을 기려서 하고, 황제黃帝의 후손을 기려서 에 봉하고, 제요帝堯의 후손을 기려서 에 봉하고, 제순帝舜의 후손을 기려서 에 봉하고, 대우大禹의 후손을 기려서 에 봉하였다.
그러고 나서 공신功臣모사謀士하였는데, 사상보師尙父(사상보)를 으뜸으로 하여 상보를 영구營丘에 봉하니 나라이고, 아우 주공周公 곡부曲阜에 봉하니 나라이고, 소공召公 에 봉하고, 아우 숙선叔鮮에 봉하고, 숙도叔度에 봉하고, 나머지는 각각 차례대로 봉하였다.
관직을 주는 것은 어짊을 기준으로 하고, 일을 맡기는 것은 능력을 기준으로 하고, 을 소중히 하되 음식과 상례喪禮제례祭禮를 중시하였는데, 신의信義를 돈독히 하고 의리를 밝히며, 있는 이를 높이고 있는 이에게 보답하니, 천하가 다스려졌다.


역주
역주1 작위를……하고 : 公, 侯, 伯, 子, 男의 5등의 작위를 가리킨다.(≪書經集傳≫ 〈周書 武成〉)
역주2 땅을……하며 : 公과 侯는 100里이고, 伯은 70리이고, 子와 男은 50리이다.(≪書經集傳≫ 〈周書 武成〉)
역주3 백성의……가르침 : 五倫를 가리킨다.(≪書經集傳≫ 〈周書 武成〉)
역주4 衣裳을……있어도 : 관직에 적임자를 얻어서 관원들이 맡은 일을 잘 수행하기 때문에 임금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임금의 옷을 입고 손을 拱手하고 가만히 있다는 뜻이니, 無爲之治를 가리킨다.(≪尙書注疏≫ 권10 〈武成〉)
역주5 (朝)[旦] : 저본에는 ‘朝’로 되어 있는데, 朝鮮 太祖 李成桂의 改諱가 ‘旦’이므로 저본에는 避諱하여 ‘旦’을 ‘朝’로 고친 것이다. 이에 의거하여 ‘旦’으로 바로잡았다.

역대군감(1) 책은 2024.01.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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