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三月盡이면 則爲夏하고
夏三月盡이면 則爲秋하고
秋三月盡이면 則爲冬하고
冬三月盡이면 則復爲春이니
四時相代而歲功成焉이니라
봄 석 달이 다하면 여름이 되고,
여름 석 달이 다하면 가을이 되며,
가을 석 달이 다하면 겨울이 되고,
겨울 석 달이 다하면 다시 봄이 되니,
사시가 서로 번갈아 가면서 한 해의 일이 이루어진다.
- 신습
한자 - [盡]皿 총14획, 다할 진; 진심盡心, 소심消心.
[復]彳 총12획, 다시 부; 부활復活, 흥부興夫. | 돌아올 복; 복고復古, 회복回復.
[代]人 총5획, 대신할 대; 대리代理, 질대迭代. | 대 대; 대촉代促, 세대世代.
[功]力 총5획, 공 공; 공로功勞, 은공恩功.
- 문장의
구조 
1
8. 춘삼월진이면
250
- 계몽편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