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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學集註

소학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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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孔子嘗獨立이어시늘 鯉趨而過庭하더니 曰 學詩乎
對曰 未也로이다. 不學詩 無以言이라하여시늘 鯉退而學詩하니라 《論語》〈季氏〉
孔子之子伯魚也
朱子曰
事理通達而心氣和平이라 故能言이라
他日 又獨立이어시늘 鯉趨而過庭하더니 曰 學禮乎
對曰 未也로이다 不學禮 無以立이라하여시늘 鯉退而學禮하니라
朱子曰
品節詳明而德性堅定이라 故能立이라





소학집주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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