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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英祖大王御製
- 여닫기 讀大學法
- 여닫기 經一章 孔子之言而曾…
- 여닫기 傳首章 釋明明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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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傳三章 釋止於至善
- 여닫기 傳四章 釋本末
- 여닫기 傳五章 釋格物致知之義
- 여닫기 傳六章 釋誠意
- 여닫기 傳七章 釋正心修身
- 여닫기 傳八章 釋修身齊家
- 여닫기 傳九章 釋齊家治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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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十章 釋治國平天下
- 傳1001 所謂平天 …
- 傳1002 所惡於上 …
- 傳1003 詩云 樂只 …
- 傳1005 詩云 節彼 …
- 傳1006 詩云 殷之 …
- 傳1007 是故 君子 …
- 傳1008 德者 本也 …
- 傳1009 外本內末 …
- 傳1010 是故 財聚 …
- 傳1011 是故 言悖 …
- 傳1012 康誥曰 惟 …
- 傳1013 楚書曰 楚 …
- 傳1014 舅犯曰 亡 …
- 傳1015 秦誓曰 若 …
- 傳1016 唯仁人 放 …
- 傳1017 見賢而不能擧
- 傳1018 好人之所惡…
- 傳1019 是故 君子 …
- 傳1020 生財有大道…
- 傳1021 仁者 以財 …
- 傳1022 未有上好仁…
- 傳1023 孟獻子曰 …
- 傳1024 長國家而 …
湯之盤銘[애] 曰 苟日新이어든 日日新고(며) 又日新이라며(이라고)
傳
盤은 沐浴之盤也요 銘은 名其器以自警之辭也라 苟는 誠也라 湯이 以人之洗濯其心以去惡이 如沐浴其身以去垢라 故로 銘其盤이라 言 誠能一日에 有以滌其舊染之汚而自新이면 則當因其已新者하여 而日日新之하고 又日新之하여 不可略有間斷也니라
탕왕(湯王)의 반명(盤銘:목욕하는 욕조에 새긴 명문(銘文))에 “진실로 어느 날에 새로워졌거든 나날이 새롭게[日日新] 하고 또 날로 새롭게[又日新] 하라.” 하였으며,
[언해] 湯의 盤반ㅅ 銘애 오 진실로 나래 새롭거든 나날 새로이 고 날로 새로이 라 며
[James Legge] On the bathing tub of T'ang, the following words were engraved:-- “If you can one day renovate yourself, do so from day to day. Yea, let there be daily re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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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0201 탕지반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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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장구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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