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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字小學

사자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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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師如親하야
스승 섬기기는 어버이와 같이 해서
必恭必敬하라
반드시 공손히 하고 반드시 공경하라.
先生施敎어시든
선생님께서 가르침을 베풀어주시거든
弟子是則하라
제자들은 이것을 본받아라.
신습
한자
[師]巾 총10획, 스승 사; 師弟, 敎師.
군사 사; 師旅, 軍師.
[施]方 총9획, 베풀 시; 施惠, 報施.
[敎]攴 총11획, 가르칠 교; 敎學, 說敎.
[是]日 총9획, 이 시; 是日, 於是.
옳을 시; 是非, 他非而汝是.
[則]刀 총9획, 법칙 칙; 則度, 規則.
본받을 칙; 則法, 效則.
문장의
구조
한자의
구실
[事]섬기다.
父母하되 幾諫이니 見志不從하고 又敬不違하며 勞而不怨이니라 : 부모를 섬기되 은미하게 간해야 하니, 부모의 뜻이 내 말을 따르지 않음을 보고서도 더욱 공경하고 어기지 않으며, 수고로워도 원망하지 않아야 한다.

[則]본받다, 모범으로 삼다.
◦ 天道之大는 無爲而成이어늘 唯堯之하사 以治天下라 : 천도(天道)의 위대함은 인위적인 행위 없이 이루어지는데, 오직 요(堯)임금만 그것을 본받아 천하를 다스렸다.
참고자료
◦ 事師하되 無犯無隱하며 左右就養하되 無方하며 服勤至死하며 心喪三年이니라《禮記ㆍ檀弓上》
스승을 섬기되 면전에서 바른대로 지적하고 직간(直諫)함이 없고 스승의 허물을 덮어 숨기는 일도 없어야 하고, 좌우에 나아가 봉양하되 일정한 한도가 없으며, 죽음에 이를 만큼 스승을 위한 일에 노고를 바치며, 스승이 돌아가시면 마음 속으로 3년 동안 상(喪)을 지켜야 한다.
쉼터
우리를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분이 부모님이라면, 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지식을 가르쳐 주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 분은 스승님이다. 참으로 스승의 가르침이 아니라면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아무리 좋은 의복을 걸치고, 호화스러운 집에 산다고 할지라도 사람다운 삶을 살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스승의 은혜도 부모님의 은혜만큼이나 높다고 할 수 있으며, 마땅히 스승을 섬기는 것 역시 부모를 섬기는 것과 같이 해야 될 것이다.
우리 선조들께서는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장례를 치르고 난 후 부모님의 묘소 근처에 움막을 짓고 3년간 시묘살이를 했다. 그리고 스승이 돌아가시면 굳이 묘지 옆에 움막을 짓고 3년간의 시묘살이를 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으로나마 3년간 스승의 상을 치렀다.
공자(孔子)께서 73세의 일기로 세상을 뜨셨을 때 공자의 제자들은 공자의 묘소 근처에서 마음으로 3년상을 치렀다. 3년이 지나고 제자들은 각자 자기들이 가야할 곳으로 떠나게 되었을 때 다시 모여서 목이 쉬어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통곡을 한 후 길을 떠났고, 그 중 자공(子貢)이라는 제자는 다시 공자의 묘소로 돌아와 여막을 짓고 3년을 더 시묘살이를 했다고 한다.
동영상 재생
1 43. 사사여친하야 353

사자소학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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