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書經集傳(下)

서경집전(하)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서경집전(하)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 典獄 非訖于威 惟訖于富 敬忌야 罔有擇言在身야 惟克天德이라사 自作元命야 配享在下리라
盡也 權勢也 賄賂也 當時典獄之官 非惟得盡法於權勢之家 亦惟得盡法於賄賂之人이니 言不爲威屈하고 不爲利誘也 敬忌之至하여 無有擇言在身하면 大公至正하여 純乎天德하여 無毫髮不可擧以示人者하리니 天德在我하면 則大命自我作하여 而配享在下矣 在下者 對天之辭 蓋推典獄用刑之極功하여 而至於與天爲一者 如此니라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