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妻賢夫禍少
아내가 어질면 남편의 화가 적고
子孝父心寬이라
자식이 효도하면 부모의 마음은 너그럽다.
子孝雙親樂이요
자식이 효도하면 두 분 어버이가 기뻐하시고
家和萬事成이라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신습
한자
[妻]女 총8획, 아내 처; 처가妻家, 빈처貧妻.
[賢]貝 총15획, 어질 현; 현명賢明, 성현聖賢.
[禍]示 총14획, 재앙 화; 화란禍亂, 재화災禍.
[少]小 총4획, 적을 소; 소량少量, 과소寡少.
[孝]子 총7획, 효도 효; 효심孝心, 충효忠孝.
[心]心 총4획, 마음 심; 심안心眼, 안심安心.
[寬]宀 총15획, 너그러울 관; 관용寬容, 현관絃寬.
[雙]隹 총18획, 쌍 쌍; 쌍립雙立, 무쌍無雙.
[親]見 총16획, 친할 친; 친우親友, 화친和親. | 어버이 친; 친명親命, 쌍친雙親.
[樂]木 총15획, 즐거울 락; 낙원樂園, 열락悅樂. | 풍유 악; 악가樂歌, 음악音樂. | 좋아할 요; 요산요수樂山樂水, 삼요三樂.
[家]宀 총10획, 집 가; 가족家族, 상가商家.
[和]口 총8획, 화할 화; 화합和合, 조화調和.
[事]亅 총8획, 일 사; 사무事務, 경사慶事. | 섬길 사; 사친事親, 봉사奉事
[成]戈 총7획, 이룰 성; 성공成功, 만성晩成.
감상
위의 네 구절은 가족 구성원의 역할의 중요성과 가정의 화목의 중요성에서 말하고 있다. 만일 아내가 어질지 못하고 항상 남과 다투려고 한다면 집안의 화목이란 유지 될 수가 없다. 그리고 항상 집안이 심란한 상태에서는 남편의 밖의 일 역시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남편 역시 마찬가지이다. 의롭지 못하고 사납기만 하다면 집안의 평화가 유지되기 힘들다. 그러므로 예로부터 “남편의 도리는 온화함과 의로움이다.”고 하였고, “부인의 덕은 유순한 것”이라고 한 것이다.
한편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형제간에 우애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남과 잘 조화를 이루어 결코 부모님의 심려를 끼치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자식이 언제나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부모님의 마음은 언제나 즐거울 것이며, 가정도 항상 화목하여 집안에서 도모하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 구절은 《명심보감(明心寶鑑)》 〈치가(治家)〉 및 〈성심하(省心下)〉에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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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 처현부화소요 75

추구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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