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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山萬古主
강산은 만고의 주인이요
人物百年賓이라
사람은 백년의 손님이로다.
世事琴三尺이요
세상일은 석 자 거문고에 실어 보내고
生涯酒一盃
생애는 한 잔 술로 달래네.
신습
한자
[主]丶 총5획, 주인 주; 주객主客, 좨주祭主. | 임금 주; 주상主上, 군주君主.
[賓]具 총14획, 손 빈; 빈객賓客, 영빈迎賓.
[琴]玉 총12획, 거문고 금; 금슬琴瑟, 현금玄琴.
[涯]水 총11획, 물가 애; 애안涯岸, 수애水涯.
[酒]酉 총10획, 술 주; 주막酒幕, 음주飮酒.
[盃]皿 총9획, 잔 배; 배반盃盤, 건배乾盃.
문장의
구조
감상
1, 2 구 : 인생이 세상에 한 번 왔다가 반드시 가는 것이, 정처 없이 왔다 가는 손님과 같지만,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강산은 제 집을 지키고 있는 주인과 같다.
3, 4 구 : 세상을 살다보면 온갖 시름과 근심거리도 많고,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넋을 놓고 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 때론 음악에 묻혀 잠시 복잡한 세상일을 잊기도 하고, 한 잔 술로 온갖 시름을 달래볼 여유도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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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강산만고주요 226

추구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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