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110
顙再
하고 이라 (稽◯顙◯再◑拜◑
하고 悚◯懼◑恐◯惶◎
이라)
〈제사는〉 이마를 조아리며 두 번 절하고, 두렵고 두려워하여 공경이 지극하다.
[節旨] 이는 祭祀의 禮法을 말하였다.(《釋義》)
[節解] 이는 적장자로서 후계자가 된 이는 그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이어서 사철 제사의 예법을 강구하는데, 그 제사는 반드시 공경하여 머리로 땅을 두드리고 절을 거듭하니, 그 경외를 매우 극치로 하는 것을 말하였다.(《釋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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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110 계상재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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