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中庸章句

중용장구

나란히 보기 지원 안함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중용장구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3. 溥博(은) 如天고 淵泉(은) 如淵이라(니) 見而民莫不敬며 言而民莫不信며 行而民莫不說이니라
言其充積極其盛而發見當其可也



31-3. 두루 넓음은 하늘과 같고, 고요하고 깊고 근본이 있음은 심연(深淵)과 같으니, 나타남에 백성들이 공경하지 않는 이가 없고, 말함에 백성들이 믿지 않은 이가 없고, 행함에 백성들이 기뻐하지 않은 이가 없다.
31-3. [언해] 溥보博박 天텬 고 淵연泉쳔 淵연 디라 見현홈애 民민이 敬티 아니리 업스며 言언홈애 民민이 믿디 아니리 업스며 行홈애 民민이 깃거 아니리 업스니라
31-3. [James Legge] All-embracing and vast, he is like Heaven. Deep and active as a fountain, he is like the abyss. He is seen, and the people all reverence him; he speaks, and the people all believe him; he acts, and the people all are pleased with him.


동영상 재생
1 3103 보박 여천 80

중용장구 책은 2019.04.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