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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章句

중용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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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詩云 伐柯伐柯ㅣ여(여) 其則不遠이라니 執柯以伐柯호 睨而視之고(야) 猶以爲遠니[로] 君子 以人治人다가 改而止니라

13-2. 《시경》 〈빈풍(豳風) 벌가편(伐柯篇)〉에, ‘도끼자루를 벰이여, 도끼자루를 벰이여. 그 법칙이 멀리 있지 않다.’ 하였으니, 도끼자루를 잡고 도끼자루 감을 벨 적에, 새로 만들려는 도끼자루의 준칙은 바로 내가 손에 쥐고 있는 도끼자루에 있는데, 곁눈질하여 보고는 오히려 그 법칙이 멀리 있다고 여긴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의 도리로써 사람을 다스리다가, 그 사람이 잘못을 고치면 즉시 그치고 다스리지 않는다.
13-2. [언해] 詩시예 닐오 柯가 伐힘이여 柯가 伐버힘이여 그 則측이 머디 아니타 니 柯가 잡아  柯가 柯버휴 睨예야 보고 오히려  멀리 너기니 故고로 君군子 사으로 사을 다리다가 改커 止지니라
13-2. [James Legge] In the Book of Poetry, it is said, ‘In hewing an ax-handle, in hewing an ax-handle, the pattern is not far off.’ We grasp one ax handle to hew the other; and yet, if we look askance from the one to the other, we may consider them as apart. Therefore, the superior man governs men, according to their nature, with what is proper to them, and as soon as they change what is wrong, he stops.
豳風伐柯之篇이라 斧柄이요 法也 邪視也 言 人執柯伐木以爲柯者 彼柯長短之法 在此柯耳이나 猶有彼此之別이라 伐者視之 猶以爲遠也어니와 若以人治人 則所以爲人之道 各在當人之身하여 初無彼此之別이라 君子之治人也 卽以其人之道 還治其人之身이라가 其人能改어든 卽止不治하나니 蓋責之以其所能知能行이요 非欲其遠人以爲道也 張子所謂以衆人望人則易從 是也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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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02 시운 벌가벌가 533

중용장구 책은 2019.04.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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