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子[ㅣ] 曰 回之爲人也ㅣ 擇乎中庸야 得一善(이면) 則拳拳服膺而弗失之矣니라
8-1.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안회(顔回)의 사람됨은 중용을 택하여, 한 가지 선(善)을 얻으면 잘 받들어서 가슴속에 새기고 잃지 않았다.”
8-1. [언해] 子ㅣ 샤 回회ㅣ 사이론디 中庸을 야 善션을 어드면 拳권拳권히 膺응에 服복야 일티 아니니라
8-1. [James Legge] The Master said “This was the manner of Hûi:-- he made choice of the Mean, and whenever he got hold of what was good, he clasped it firmly, as if wearing it on his breast, and did not los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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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자왈 회지위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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