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顔氏家訓(1)

안씨가훈(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안씨가훈(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0. 校定의 어려움
30. 校定의 어려움
校定書籍, 亦何容易?
서적書籍교정校定하는 것 역시 어찌 쉬운 일이겠는가?
, 方耳。
양웅揚雄유향劉向으로부터 비로소 이런 일을 감당할 수 있었을 따름이다.
觀天下書未徧, 不得妄
천하의 책을 살펴보되 아직 두루 섭렵하지 못하였다면 함부로 자황雌黃칠을 해서는 안 될 것이다.
或彼以爲非, 此以爲是, 或本同末異;或兩文皆欠, 不可偏信一隅也。
혹 저쪽에서 그르다 한 것이 이쪽에서 옳다고 여겨지기도 하고, 혹 근본의 내용은 같으면서 그 지엽적인 표현만 달라지기도 하고, 혹 양쪽의 글이 모두 다 결함을 갖기도 하니 편벽되이 한쪽 측면만을 믿어서는 안 될 것이다.
역주
역주1 揚雄 : 《漢書》 〈揚雄傳〉에 “揚雄은 字가 子雲으로 蜀郡 成都 사람이다. 젊어서 학문을 좋아하고 널리 읽어보지 못한 책이 없더니 天祿閣에서 서적을 교정하였다.”고 하였다.[盧文弨]
역주2 劉向 : 《漢書》 〈藝文志〉에 “成帝 때에 서적이 자못 亡失되어 있자 謁者 陳農으로 하여금 천하에 남겨진 책을 구하게 하고, 光祿大夫 劉向에게 조칙을 내려 經傳과 諸子 및 詩賦를 교정하게 하니, 한 권이 끝날 때마다 劉向이 매번 그 편목을 정리하고 그 책의 취지를 요약한 다음 이를 기록하고 아뢰었다.”라고 하였다.[盧文弨]
역주3 稱此職 : 稱職은 수준이나 능력이 맡은 직무를 감당할 수가 있다는 뜻이다.[역자]
역주4 下雌黃 : 雌黃칠을 하다. 곧 雌黃으로 서적을 교정하거나 방점을 찍는다는 뜻이다.[역자]

안씨가훈(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