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顔氏家訓(2)

안씨가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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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漢書》 〈司馬相如傳〉의 ‘禔’
24. 《한서漢書》 〈사마상여전司馬相如傳〉의 ‘
《漢書》云:“。” 字當從示。
한서漢書》에 “나라 안팎을 평안하고 복되게 한다.[중외제복中外禔福]”는 구절이 있는데, 자는 ‘편방偏旁을 좇아 쓰는 것이 마땅하다.
, 音之“匙”, 義見《蒼》、《雅》、《方言》。
란 편안하다[]는 뜻이며, 독음讀音시비匙匕(숟가락)라고 할 때의 ‘’와 같으니, 이러한 뜻은 《삼창三蒼》, 《이아爾雅》, 《방언方言》 등에 보인다.
河北學士皆云如此。而江南, , 屬文者, 並爲提挈之意, 恐爲誤也。
하북河北의 학자들이 모두 이와 같이 말하는데도 강남江南의 책들에는 ‘편방偏旁을 좇아 〈라고〉 잘못 쓴 것이 많아, 글을 짓는 이들이 대구對句를 지을 때에 모두 ‘이끌다[제설提挈]’의 뜻인 줄로 여기고 있으니, 아마도 잘못일 것이다.
역주
역주1 中外禔(지)福 : 《漢書》 〈司馬相如傳〉에 보이는 구절이다.[趙曦明]
《史記》 〈司馬相如傳〉에서도 같다.[王利器]
역주2 禔 安也 : 《說文解字》 示部의 설명도 같다.[王利器]
역주3 匙匕 : 숟가락이다. 《說文解字》 匕部에 의하면 “匙는 숟가락[匕]의 뜻이다.”라고 하였다.[역자]
역주4 書本 : 六朝시대나 唐代 사람들의 관용어이다.[王利器]
책, 제본된 저작이다.[역자]
역주5 多誤從手 : 아래 구절에서 “아마도 잘못일 것이다.[恐爲誤]”라고 하였으니, 그렇다면 이곳 多誤從手의 誤자는 중복된 것이다.[趙曦明]
역주6 對耦 : 對句. 對句를 짓다. 對偶와 뜻이 같다.[역자]

안씨가훈(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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