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顔氏家訓(1)

안씨가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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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阿諂에 가까운 잘못된 避諱
3. 阿諂에 가까운 잘못된 避諱
近在, 有一士人諱審, 而與沈氏交結周厚,
근래 양도揚都에 ‘’자를 이름자로 하는 사인士人이 있었는데, 심씨沈氏와 교유가 깊었다.
沈與其書, , 此非人情也。
심씨沈氏는 그에게 편지를 보낼 때 〈자신의〉 이름만 쓰고 성은 쓰지 않았는데, 이는 인정에 어긋나는 일이다.
역주
역주1 揚都 : 당시 南朝의 수도였던 建康을 가리킨다. 본서 제9 〈文章〉篇 春秋穀梁傳 주 3) 참조.[역자]
역주2 名而不姓 : 《齊東野語》 〈避諱〉에 “예를 들면 揚都에 審이라는 이름을 가진 士人이 있었는데, 沈氏가 그에게 편지를 보내며 〈자신의〉 이름만 쓰고 성은 쓰지 않았으니, 모두 아첨하는 자의 잘못된 행동이다.”라고 하였는데, 이는 《顔氏家訓》의 이 대목을 근거로 한 것이다.[王利器]
이름은 쓰고 성은 쓰지 않다. ‘沈’자의 音이 ‘審’과 같다고 하여 피한 것이다.[역자]

안씨가훈(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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