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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주소
欽定四庫全書總目 孝經正義三卷
孝經注疏序
孝經正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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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經序
朕聞호니 上古엔 其風朴略하야
雖因心之孝已萌이나 而資敬之禮猶簡이러니
及乎仁義旣有하얀 親譽益著하야
聖人知孝之可以敎人也라
故因嚴以敎敬하시고 因親以敎愛하시니라
於是에 以順移忠之道昭矣하야 立身揚名之義彰矣라
子曰 吾志在春秋요 行在孝經이라하시니
是知孝者德之本歟ㄴ저
經曰 昔者에 明王之以孝理天下也에 不敢遺小國之臣이온 而況於公侯伯子男乎아하니
朕嘗三復斯言하야 景行先哲하노라
雖無德敎加於百姓이나
庶幾廣愛形于四海하노라
嗟乎라 夫子沒而微言絶하고 異端起而大義乖하니라
況泯絶於秦하야 得之者는 皆煨燼之末이요
濫觴於漢이나 傳之者는 皆糟粕之餘아
故魯史春秋는 學開五傳하고
國風‧雅‧頌은 分爲四詩하야
去聖逾遠에 源流益別이라
至於跡相祖述하야는 殆且百家요
業擅專門도 猶將十室이라
希升堂者는 必自開戶牖하고
攀逸駕者는 必騁殊軌轍이라
是以로 道隱小成하고 言隱浮僞하니라
且傳은 以通經爲義요 義는 以必當爲主하야
至當歸一이요 精義無二니
安得不翦其繁蕪하야 而撮其樞要也아
韋昭王肅은 先儒之領袖요 虞飜劉邵는 抑又次焉이며
劉炫은 明安國之本이요 陸澄은 譏康成之注니라
在理或當이면 何必求人이리오
今故特擧六家之異同하고 會五經之旨趣하야
約文敷暢하야 義則昭然이요
分注錯經이나 理亦條貫이니
寫之琬琰이면 庶有補於將來리라
且夫子談經은 志取垂訓이니
雖五孝之用則別이나 而百行之源은 不殊니라
是以로 一章之中에 凡有數句요 一句之內에 意有兼明이니
具載면 則文繁이요 略之면 又義闕일새
今存於疏하야 用廣發揮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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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經注疏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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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宗明義章 第一
[疏]正義曰:開, 張也. 宗, 本也. 明, 顯也. 義, 理也. 言此章開張一經之宗本, 顯明五孝之義理, 故曰開宗明義章也.
仲尼居에
子曰 先王이 有至德要道하야 以順天下하니 民用和睦하야 上下無怨하니라
身體髮膚는 受之父母하니 不敢毁傷이 孝之始也요
夫孝는 始於事親이요 中於事君이요 終於立身이니라
大雅云 無念爾祖아 聿脩厥德이어다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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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經注疏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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諸侯章 第三
[疏]正義曰:次天子之貴者, 諸侯也. 案釋詁云 “公‧侯, 君也.”
在上不驕면 高而不危하고
詩云 戰戰兢兢하야 如臨深淵하며 如履薄氷이라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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卿大夫章 第四
[疏]正義曰:次諸侯之貴者, 卽卿大夫焉. 說文云 “卿, 章也.”
非先王之法服이어든 不敢服하며
詩云 夙夜匪懈하야 以事一人이라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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士章 第五
[疏]正義曰:次卿大夫者, 卽士也. 案說文曰:“數始於一, 終於十. 孔子曰 ‘推一答十爲士.’”
資於事父하야 以事母니 而愛同이며 資於事父하야 以事君이니 而敬同이니라
詩云 夙興夜寐하야 無忝爾所生이어다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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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經注疏 제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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庶人章 第六
[疏]正義曰:庶者, 衆也, 謂天下衆人也. 皇侃云 “不言衆民者, 兼包府史之屬, 通謂之庶人也.”
用天之道하고
故自天子로 至於庶人히 孝無終始니 而患不及者는 未之有也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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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才章 第七
[疏]正義曰:天地謂之二儀, 兼人謂之三才. 曾子見夫子陳說五等之孝旣畢, 乃發歎曰 “甚哉, 孝之大也.”
曾子曰 甚哉라 孝之大也여
先王見敎之可以化民也라
詩云 赫赫師尹이여 民具爾瞻이로다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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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經注疏 제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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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治章 第八
[疏]正義曰:夫子述此明王以孝治天下也. 前章明先王因天地‧順人情以爲敎.
子曰 昔者에 明王之以孝治天下也에
治國者는 不敢侮於鰥寡온 而況於士民乎아
治家者는 不敢失於臣妾이온 而況於妻子乎아
夫然故로 生則親安之하고 祭則鬼享之하니라
詩云 有覺德行이면 四國順之라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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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經注疏 제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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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治章 第九
[疏]正義曰:此言曾子聞明王孝治以致和平, 因問聖人之德, 更有大於孝否.
曾子曰 敢問하노니 聖人之德이 無以加於孝乎잇가
昔者에 周公이 郊祀后稷하야 以配天하고
故親生之膝下하야 以養父母호되 日嚴하나니라
父子之道는 天性也나 君臣之義也라
故不愛其親而愛他人者를 謂之悖德이요 不敬其親而敬他人者를 謂之悖禮니라
君子則不然하야
詩云 淑人君子여 其儀不忒이로다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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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經注疏 제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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紀孝行章 第十
[疏]正義曰:此章紀錄孝子事親之行也. 前章孝治天下, 所施政敎, 不待嚴肅, 自然成理.
子曰 孝子之事親也에 居則致其敬하고
事親者는 居上不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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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刑章 第十一
[疏]正義曰:此章五刑之屬三千. 案舜命皐陶云 “汝作士, 明于五刑.”
子曰 五刑之屬이 三千이로되 而罪莫大於不孝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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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要道章 第十二
[疏]正義曰:前章明不孝之惡, 罪之大者, 及要君‧非聖人, 此乃禮敎不容. 廣宣要道以敎化之, 則能變而爲善也.
子曰 敎民親愛ㄴ댄 莫善於孝요 敎民禮順인댄 莫善於悌요
禮者는 敬而已矣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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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經注疏 제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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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至德章 第十三
[疏]正義曰:首章標至德之目, 此章明廣至德之義. 故以名章, 次廣要道之後.
子曰 君子之敎以孝也는 非家至而日見之也니라
詩云 愷悌君子여 民之父母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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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揚名章 第十四
[疏]正義曰:首章略言揚名之義而未審, 而於此廣之. 故以名章, 次[廣]至德之後.
子曰 君子之事親孝라 故忠可移於君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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諫諍章 第十五
[疏]正義曰:此章言爲臣子之道, 若遇君父有失, 皆諫爭也. 曾子問聞揚名已上之義, 而問子從父之令.
曾子曰 若夫慈愛恭敬과 安親揚名은 則聞命矣어니와 敢問子從父之令을 可謂孝乎잇가
子曰 是何言與오 是何言與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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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經注疏 제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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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應章 第十六
[疏]正義曰:此章言 “天地明察, 神明彰矣”, 又云 “孝悌之(事)[至], 通於神明”, 皆是應感之事也.
子曰 昔者에 明王은 事父孝라 故事天明하고 事母孝라 故事地察하며
故雖天子라도 必有尊也니 言有父也요 必有先也니 言有兄也니라
詩云 自西自東하며 自南自北하야 無思不服이라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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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君章 第十七
[疏]正義曰:此章首言君子之事上, 又言進思盡忠, 退思補過, 皆是事君之道.
子曰 君子之事上也에
詩云 心乎愛矣어니 遐不謂矣라 中心藏之어니 何日忘之리오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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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經注疏 제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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喪親章 第十八
[疏]正義曰:此章首云“孝子之喪親也”, 故章中皆論喪親之事.
子曰 孝子之喪親也에
爲之棺椁衣衾而擧之하며
生事愛敬하고 死事哀慼이면 生民之本이 盡矣요 死生之義가 備矣니 孝子之事親이 終矣니라
[附錄1] 孝經注疏校勘記序
[附錄2] 引據各本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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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
역주
기타
子曰 吾志在春秋
요
行在孝經
이라하시니
疏
[疏]正義曰:此鉤命決文也. 言褒貶諸侯善惡, 志在於春秋, 人倫尊卑之行, 在於孝經也.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뜻은 ≪
춘추
春秋
≫에 담겨 있고, 행실은 ≪효경≫에 담겨 있다.”라고 하셨으니
疏
정의왈
正義曰
:이는 ≪
구명결
鉤命決
≫의 문장이다. ‘제후의 선악을 포폄한 뜻은 ≪춘추≫에 담겨 있고, 인간관계의
존비
尊卑
에 따른 행실은 ≪효경≫에 담겨 있다.’라는 말이다.
효경주소 책은 2019.11.0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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