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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經注疏

효경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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希升堂者 必自開戶牖하고
대청에 오르려는 사람은 기어코 스스로 지게문과 창문을 내었고,
[疏]正義曰:希, 望也. 論語云 “子曰 ‘由也升堂矣, 未入於室.’” 夫子言仲由升我堂矣, 未入於室耳.
정의왈正義曰(바람)이다. ≪논어論語≫ 〈선진先進〉에 “께서 말씀하시기를, ‘(자로子路)는 대청에는 올랐고, 아직 방안에는 들어오지 못하였다.’고 하셨다.”라는 기록이 있다. 부자夫子(공자孔子)가 ‘중유仲由(자로子路)는 내 집의 대청에는 올랐으니, 아직 방안에까지 들어오지 못했을 뿐이다.’라고 말한 것이다.
今祖述孝經之人, 望升夫子之堂者, 旣不得其門而入, 必自擅開門戶牎牖矣. 言其妄爲穿鑿也.
지금 ≪효경≫을 부연해 의미를 밝힌 사람들 중에 부자夫子(공자孔子)의 대청에 오르기를 희망하는 자들이 대문을 찾아 들어가지 못하자 기어코 스스로 출입문과 창문을 멋대로 내었다〈고 했으니,〉 함부로 천착했다는 말이다.

효경주소 책은 2019.11.0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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