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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經注疏

효경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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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知孝者德之本歟ㄴ저
여기에서 알 수 있다. 의 근본임을!
[疏]正義曰:論語云 “ 今言 “孝者, 德之本歟.”
정의왈正義曰:≪논어≫에 “부모에게 효도하고 은 공경하는[] 것이 을 행하는 근본이로다!”라고 하였는데, 지금 여기에는 “의 근본임을!”이라고 하였다. ‘’는 감탄하고 찬미하는 말이다.
擧其大者而言, 故但云孝. 德則行之摠名, 故變仁言德也.
〈여기서는 ≪논어≫에서 말한 ‘부모에 대한 효도와 형에 대한 공경’ 중에〉 큰 것을 들어 말하려 했기 때문에 ‘효’만을 말한 것이고, 덕은 온갖 행실의 총칭摠稱이기 때문에 〈≪논어≫에서 말한〉 으로 바꾸어 말한 것이다.
역주
역주1 孝弟也者 其爲仁之本歟 : ≪論語≫ 〈學而〉에 보인다. 〈학이〉에는 ‘歟’가 ‘與’로 되어 있다.
역주2 歟者 歎美之辭 : ≪논어≫ 〈학이〉의 邢昺 疏에서는 ‘歟’에 대해 “謙讓을 중시하여 감히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는 것이 禮이다. 그러므로 與라고 한 것이다.”라고 하여 여기와는 달리 해석하였다.

효경주소 책은 2019.11.0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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