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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章句

중용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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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장구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3. 莫見乎隱이며(며) 莫顯乎微니(니)[로] 君子 愼其獨也ㅣ니라
暗處也 細事也 獨者 人所不知而己所獨知之地也 言 幽暗之中細微之事 跡雖未形이나 而幾則已動하고 人雖不知 而己獨知之하니 則是天下之事 無有著見明顯而過於此者 是以 君子旣常戒懼하고 而於此 尤加謹焉하니 所以遏人欲於將萌하여 而不使其潛滋暗長於隱微之中하여 以至離道之遠也니라



1-3. 숨겨진 것보다 더 잘 드러나는 것이 없으며, 작은 일보다 더 잘 나타나는 것이 없으니, 그러므로 군자는 홀로를 삼가는 것이다.
1-3. [언해] 隱은만 見현니 업며 微미만 顯현니 업니 故고로 君군子 그 獨독을 愼신니라
1-3. [James Legge] There is nothing more visible than what is secret, and nothing more manifest than what is minute. Therefore the superior man is watchful over himself, when he is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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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103 막현호은 막현… 498

중용장구 책은 2019.04.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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