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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章句

중용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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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장구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朱子曰 中庸一篇 某妄以己意 分其章句하니 是書豈可以章句求哉리오이나 學者之於經 未有不得於辭而能通其意者니라又曰 中庸 初學者未當理會니라○ 中庸之書難看하니 中間 說鬼說神하여 都無理會 學者須是見得箇道理了라야 方可看此書將來印證이니라○ 讀書之序 須是且著力去看大學하고 又著力去看論語 又著力去看孟子하여 看得三書了하면 這中庸 半截都了 不用問人하고 只略略恁看過 不可掉了易底하고 却先去攻那難底니라 中庸 多說無形影하여 說下學處少하고 說上達處多하니 若且理會文義 則可矣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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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법1 주자왈중용일편 552

중용장구 책은 2019.04.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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