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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章句

중용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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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故[로] 君子ㅣ() 不可以不修身이니 思修身인댄 不可以不事親이오 思事親인댄 不可以不知人이오 思知人인댄 不可以不知天이니라(이니이다)
爲政在人하고 取人以身이라 不可以不修身이요 修身以道하고 修道以仁이라 思修身인댄 不可以不事親이요 欲盡親親之仁인댄 必由尊賢之義 又當知人이요 親親之殺 尊賢之等 皆天理也 又當知天이라



20-7.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몸을 닦지 않을 수 없으니, 몸을 닦을 것을 생각한다면 어버이를 섬기지 않을 수 없고, 어버이 섬길 것을 생각한다면 사람을 알지 않을 수 없고, 사람을 알 것을 생각한다면 하늘을 알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7. [언해] 故고로 君군子ㅣ 可가히  몸을 닷디 아니티 몯 꺼시니 몸 닷곰을 각홀띤댄 可가히  어버이 셤기디 아니티 몯 꺼시오 어버이 셤김을 각홀띤댄 可가히  사을 아디 아니티 몯 꺼시오 사 아롬을 각홀띤댄 可가히  하을 아디 아니티 몯 꺼시니라
20-7. [James Legge] Hence the sovereign may not neglect the cultivation of his own character. Wishing to cultivate his character, he may not neglect to serve his parents. In order to serve his parents, he may not neglect to acquire knowledge of men. In order to know men, he may not dispense with a knowledge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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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7 고 군자 불가이 232

중용장구 책은 2019.04.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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