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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學集註

소학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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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出門如見大賓하고 使民如承大祭하며 己所不欲 勿施於人이니라 《論語》〈顔淵〉
朱子曰
敬以持己하고 恕以及物이면 則私意無所容而心德全矣니라
陳氏曰
出門如見大賓하고 使民如承大祭 敬以持己也 己所不欲 勿施於人 恕以及物也니라





소학집주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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