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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學集註

소학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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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南齊庾黔婁爲孱陵令하여 到縣未旬 父易在家遘疾이러니
黔婁忽心驚하여 擧身流汗이어늘 卽日棄官歸家하니 家人 悉驚其忽至하니라 《南史》〈庾黔婁列傳〉
南齊 蕭齊也
黔婁 字子貞이라
孱陵 縣名이라
遇也
父子 一體而分하니 父疾 而子心驚汗出 自然之理也
黔婁卽棄官而歸 故家人 驚其至之速也하니라
易疾 始二日이러니 醫云欲知差劇인댄 但嘗糞甛苦라하여늘
易泄利어든 黔婁輒取嘗之하니 味轉甛滑이어늘 心愈憂苦하여
至夕 每稽顙北辰하여 求以身代하니라
陳氏曰
病愈曰差 病甚曰劇이라
醫盖以糞甛則病甚하고 糞苦則病愈也라
表稽顙 叩頭也
北辰 北極也
或問黔婁父病 稽顙北辰하고 求以身代하여 數日而愈하니 果有此應之理否 朱子曰
禱是正理 自合有應이니 不可謂知其無是而姑爲之也니라
愚按 禮疾病 行禱五祀라하니 盖臣子切迫之至情이니 子朱子所謂禱是正理 是也
孝誠感格 孰謂無其應乎
黔婁之禱北辰하여 求以身代 其孝誠 爲如何哉
後世 罔知禮義하고 崇信妖巫淫覡하여 不務迎醫合藥而專禱淫昏之鬼하니 正吾夫子所謂淫祀無福이니 又安有其應哉
讀者不可不察이니라

소학집주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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