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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學集註

소학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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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子游爲武城宰러니 子曰 女得人焉爾乎
有澹臺滅明者하니 行不由徑하며 非公事어든 未嘗至於偃之室也니이다 《論語》〈壅也〉
朱子曰
子游 孔子弟子 姓言이요 名偃이라
武城 魯下邑이라
澹臺이요 滅明이요 子羽
路之小而捷者
公事 如飮射讀法之類
不由徑이면 則動必以正하여 而無見小欲速之意 可知 非公事어든 不見邑宰 則其有以自守하여 而無枉己徇人之私 可見矣니라





소학집주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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