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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學集註

소학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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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呂氏童蒙訓曰
今日에 記一事하고 明日에 記一事하면 久則自然貫穿하며 今日에 辨一理하고 明日에 辨一理하면 久則自然浹洽하며 《童蒙訓》
久는 謂日日如此하여 無間斷也라
貫穿은 通透也라
理는 卽事中之理요 辨은 謂辨其是非라
浹洽은 則心與理相涵矣라
此는 致知之事也라
今日에 行一難事하고 明日에 行一難事하면 久則自然堅固니
堅固는 則身與事相安矣라
此는 力行之事也라
渙然冰釋하며 怡然理順은 久自得之라 非偶然也니라
陳氏曰
釋은 消也라
林氏曰
渙然解散하여 如春冰之釋하고 怡然喜悅而衆理皆順이니라





소학집주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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