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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學集註

소학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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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孔子曰
君子事君하되 進思盡忠하며 退思補過하여 將順其美하고 匡救其惡하나니
上下能相親也니라 《孝經》
眞氏曰
猶承也
進見其君하면 則思盡己之忠하고 退適私室하면 則思補君之過하여 無一時一念之不在君也
有善이어든 承順之하여 使益進於善하고 有惡이어든 正救之하여 使潛消其惡이니 愛君之至也
臣以忠愛而親其君이면 則君亦諒其忠愛而親之也
張氏曰
正君之義 必先正其身이라
進則思盡己之忠하고 退則思補君之過하여 使己之心으로 無一毫之不盡然後
君有美則將順之하고 有惡則匡救之 格君心之非 亦曰正己而已라하니
二說 皆通이니라

소학집주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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