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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學集註

소학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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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孔子謂伯魚曰
女爲周南召南矣乎
人而不爲周南召南이면 其猶正墻面而立也與인저 《論語》〈陽貨〉
朱子曰
猶學也
周南召南 詩首篇名이니 所言 皆修身齊家之事
正墻面而立 言卽其至近之地로되 而一物無所見하고 一步不可行이라
立敎





소학집주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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