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小學集註

소학집주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소학집주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6. 馬援의 兄子嚴敦이 並喜譏議而通輕俠客하더니
援이 在交趾하여 還書誡之曰
吾欲汝曹聞人過失하고 如聞父母之名하여 耳可得聞이언정 口不可得言也하노라 《後漢書》〈馬援列傳〉
吳氏曰
馬援은 字文淵이니 茂陵人이라
嚴 敦은 援兄二子名이라
譏는 譏誚요 議는 議論이라
俠은 謂以權力俠輔人이라
好議論人長短하며 妄是非政法이 此吾所大惡也니 寧死언정 不願聞子孫有此行也하노라
好議論人長短이면 則招怨惡矣요 妄是非政法이면 則犯憲章矣라
寧死不欲聞此者는 甚戒之之辭也라
龍伯高는 敦厚周愼하여 口無擇言하며 謙約節儉하며 廉公有威하니 吾愛之重之하여 願汝曹効之하노라
伯高는 名述이니 京兆人이라
敦厚는 敦篤而重厚也요 周愼은 周密而謹愼也라
口無擇言이면 則言無口過矣요 謙約節儉이면 則不爲驕奢矣요 廉公有威면 則不爲私褻矣니 此與好譏議事俠者相反이라
故로 欲其效之也하니라
杜季良은 豪俠好義하여 憂人之憂하며 樂人之樂하여 淸濁에 無所失하여 父喪致客에 數郡이 畢至하니 吾愛之重之어니와 不願汝曹効也하노라
吳氏曰
季良은 名保라
人有憂에 己亦爲之憂하고 人有樂에 己亦爲之樂하여 不辨淸濁하고 待之를 皆無所失이라
故로 父喪致客에 而數郡이 畢至하니 此正通輕俠客之事라 故로 不欲其効之也하니라
効伯高不得이라도 猶爲謹勅之士니 所謂刻鵠不成이라도 尙類鶩者也어니와
効季良不得이면 陷爲天下輕薄子니 所謂畫虎不成이면 反類狗者也니라
謹勅은 謂能修檢이요 輕薄은 謂不厚重이라
鵠鶩은 皆鳥而略相似하고 虎狗는 皆獸而大不同이라
故로 刻鵠類鶩은 人猶不以爲非어니와 畫虎類狗면 則人爭笑而招辱矣라
終篇에 以此設喩하니 所以深警之也라





소학집주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1332호(두산위브파빌리온)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