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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學集註

소학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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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薛包好學篤行하더니
父娶後妻而憎包하여 分出之어늘 包日夜號泣不能去러니
至被毆杖하여는 不得已盧于舍外하여 旦入而灑掃어늘 父怒하여 又逐之한대
乃廬於里門하여 晨昏不廢하더니 積歲餘 父母慚而還之하다
服喪過哀하니라 《資治通鑑》〈東漢安帝記〉
陳氏曰
字孟嘗이니 汝南人이라
不能 猶不忍이라
里門 巷門也
不廢 謂不廢定省之禮
旣而弟子求分財異居어늘 包不能止하여 乃中分其財할새 奴婢 引其老者曰 與我共事久 不能使也라하며 田廬 取其荒頓者曰 吾少時所理 意所戀也라하며 器物 取其朽敗者曰 我素所服食이라 身口所安也라하더니
弟子數破其産이어늘 輒復賑給하니라
陳氏曰
汝也
謂田畝荒蕪 謂廬舍傾頓이라
用也





소학집주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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