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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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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威儀之則
凡二十一章
13. 冠義曰
凡人之所以爲人者 禮義也 禮義之始 在於正容體하며 齊顔色하며 順辭令이니
容體正하며 顔色齊하며 辭令順而後 禮義備하나니 以正君臣하며 親父子하며 和長幼
君臣正하며 父子親하며 長幼和而後 禮義立이니라 《禮記》〈冠義〉
吳氏曰
冠義 禮記篇名이라
言人之所以爲人而異於禽獸者 以其有禮義也 禮以飾身하고 義以制事 人之道也
其始則在乎正容體 齊顔色 順辭令而已 及夫容體正而遠暴慢하고 顔色齊而近信하고 辭令順而遠鄙倍 則人道全而禮義備矣
禮義旣備 由是以正君臣 親父子 和長幼 及夫君臣正而上下之分定하고 父子親而慈孝之道隆하고 長幼和而遜順之意洽이면 則人道正而禮義立矣니라

소학집주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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