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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學集註

소학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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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明道先生이 敎人하시되 自致知로 至於知止하며 誠意로 至於平天下하며 灑掃應對로 至於窮理盡性하사 循循有序하더시니 《二程全書》〈明道行狀〉
朱子曰
致知는 推極吾之知識하여 欲其所知無不盡也요 知止云者는 物格知至하여 而於天下之事에 皆有以知其至善之所在니 是則吾所當止之地也라
誠意者는 實其心之所發하여 欲其必自慊而無自欺也니
意不自欺면 則心之本體를 物不能動하여 而無不正矣요 心得其正이면 則身之所處 不至陷於所偏하여 而無不修矣요 身無不修면 則推之家國天下에 亦擧而措之耳니 此는 大學之序也라
吳氏曰
灑掃應對는 小學之敎也요 窮理盡性은 大學之敎也라
窮理는 卽致知至於知止之謂요 盡性은 卽誠意至於平天下之謂라
循循은 有次序貌니 謂先習之於小學而後에 進之於大學이요 而大學之敎 又自其序也라
病世之學者捨近而趨遠하며 處下而闚高라 所以輕自大而卒無得也시니라
病은 患也라
右는 實立敎라





소학집주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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